나이가 들수록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하는 기능이 점차 떨어지고, 몸속에 들어온 포도당을 이용하는 능력도 감소하므로 청장년층에 비하여 노인에서는 당뇨병이 더욱 잘 발생합니다. 65세이상 노인의 29.8%에서 당뇨병 유병율을 보입니다.
| 식사요법 | 소화기능이 저하되고 치아 상태가 좋지 않아 음식을 섭취할 때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음식을 조리할 때 고려해야 하며, 수십년간 지속한 식사 습관을 바꾸기 어려우므로 식사요법에 융통성을 드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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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요법 | 심혈관계의 기능 저하, 관절의 문제 등으로 효과적인 운동요법을 시행하기가 곤란한 경우가 많습니다. 혈당 조절을 위한 적극적인 운동보다는 현재의 건강 상태에 맞는 가벼운 운동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
| 약물요법 | 경구혈당강하제를 선택할 때 동반 질환 유무를 확인하고 저혈당에 유의해야 합니다. 저혈당에 대비하여 자주 혈당을 측정하고 혈당을 너무 낮게 유지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인슐린 주사를 맞는 경우에도 저혈당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족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