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적으로 갑상선호르몬이 과다하게 생산되어 여러 조직에 영향을 주어 특징적인 임상 양상을 보이는 질환을 말합니다.
증상은 대부분의 환자에서 수주 혹은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나타나지만 일부에서는 육체적 혹은 정신적으로 급성 스트레스에 노출된 후에 갑작스럽게 발현되기도 합니다. 전형적인 특징은 안절부절 못하며 초췌한 모습으로 비교적 말을 빠른 속도로 하며 더위를 참기 힘들어 합니다. 숨이 차고 가슴이 두근거린다. 기운이 없고 피곤하다, 땀이 많이 나고 몸에서 열이 난다, 근력이 약화되고 체중이 준다, 일부 젊은 층에서는 체중이 증가되기도 합니다.다리에 쥐가 자주 난다, 잠이 안 온다, 불안하다, 눈이 나온다, 변비 또는 설사가 있다, 피부가 간지럽다 등 입니다.
| 갑상선 종대 호소 | 안구돌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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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선이 전체적으로 대칭으로 평탄하게 커짐, 간혹 혹이 만져지기도 함. | 눈주위 염부조직의 부종으로 충혈, 안검부종, 결막부종, 눙이 커져보입니다. |
Grave씨병이라 불리는 자가면역성 질환으로써 유전적인 체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환경적인 스트레스, 과로 등의 원인으로 발병하게 됩니다.
진단은 갑상선 호르몬 측정(T3, freeT4, TSH), 자가항체 측정(TSHR Ab), 갑상선 요오드 24시간 섭취율, 초음파 등을 활용하여 진단합니다.
치료방법은 약물치료, 수술 및 방사선 요오드 치료 등의 3가지 방법이 있으며 처음에는 약물치료를 시작하여 1년 이내에 완치되면 가장 좋지만, 약을 5년 이상 계속 투약할 수도 있습니다. 계속 완치가 안되거나 특수한 경우(<5%)에는 수술 또는 방사선 요오드 치료를 받도록 내분비전문의사가 설명 및 권유할 것입니다.